부처의 치아를 모시고 있는 사찰

불아사

 

420kg이나 되는 순금 사리탑에 부처의 '치아'가 봉인되어 있다는 불교 사원이다.

불자들을 위해 하루에 3번씩 사리탑(4층에 위치)을 열어 공개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진위 여부를 놓고 논란이 있는 상태.

초현대식으로 화려하게 지어진 불아사는 사원 내부에 지하 주차장과 엘리베이트가 있을 정도로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1층 백룡당에는 당나라 스타일을 한껏 살린 황금빛 부처상과 정교한 보살상이 모셔져 있고 양쪽 벽에는 100개의 작은 불상이 가득 채워져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지하에는 극장과 무료식당이, 2층에는 갤러리와 찻집이 위치하고 있으며 2층부터 4층까지는 불료관련 박물관과 크고 작은 불당이 마련되어 있다.

맨 꼭대기층에는 기도 바퀴라고 불리는 마니차를 볼 수 있는데 이 마니차를 손으로 돌리면 불료 경전의 처음, 중간, 끝을 읽은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진 아름다운 사원의 야경은 놓치기 아까운 볼거리.

 

- 가는 방법 : 사우스 브리지 로드 끝자락에 위치한 맥스웰 푸드센터 맞은편(사고 스트리트 바로 옆)

- 개방 시간 : 07: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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