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힌두 사원

스리 마리아만 사원

 

래플스 경을 도왔던 최고 사무관이자 사업가인 '나라이나 필라이'씨가 지은 힌두 사원이다.

1827년에 세워진 것으로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 사원이라고,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어머니 신 '마리아만'을 모시고 있는 이 사원은 매년 불 위를 걷는 힌두교 의식을 진행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의식은 보통 힌두교 축제가 열리기 약 일주일 전에 치러지는데 3m나 되는 뜨거운 숯불위를 맨발로 걸어서 자신의 신앙심을 증명하는 중요한 의식이라고, 신발을 벗고 사원 안쪽으로 들어가 한 바퀴 돌아보고 나오면 충분하다.

가끔 고급 카메라나 캠코더 소지한 여행자에게는 조금의 기부금을 요구하는데 금액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적당한 금액을 도네이션 박스에 넣으면 된다.

 

- 가는 방법 : MRT 차이나타운 역 A번 출구와 이어진 파고다 스트리트 직진, 큰 길에서 오른쪽 방향에 위치

 

IMG_4054.JPG IMG_4049.JPG IMG_4051.JPG IMG_405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