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돔이 빛나는 이슬람 사원

술탄 모스크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이슬람 사원이다.

1826년에 완공된 이 사원은 말레이시아 조호주의 술탄 '후세인 샤'가 자신의 가족과 측근, 말레이 귀족들을 위해 특별히 지은 것이다.

건축 후 한번도 훼손되거나 증축된 적이 없이 당시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면서 이슬람 신자들의 예배와 커뮤니티를 담당하고 있다.

여행자들에게도 사원의 일부를 공개하고 있으니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가보자.

민소매나 반바지 차림이라면 사원 입구에서 무료로 빌려주는 가운을 입고 들어가면 된다.

주의사항만 잘 지킨다면 사진 촬영도 가능하고 촬영을 부탁할 수도 있다.

단, 매주 금요일 오전에는 이슬람교도들의 예배 시간이므로 무슬림이 아니면 입장할 수 없다.

이슬람 여성들은 남자들과는 별도로 2층에서 예배를 드리며 예배를 드리기 전에는 반드시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원칙이다.

 

- 가는 방법 : MRT 부기스 역 B번 출구로 나와 오른편에 보이는 래플스 병원 방향으로 직진, 병원 건물을 끼고 오른쪽으로 꺾어서 직진, 커피빈을 지나 바로 보이는 사거리에서 왼쪽 신호등을 건넌다. 황금색 돔이 보이는 사원 근처에서 아랍 스트리트 골목으로 들어가 왼쪽 무스캣 스트리트를 따라가면 정문이 나온다. 총 도보 약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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