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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의 허접..여행기..하나더..^^;;



- 위사진 긴 판쵸우의 입고 사람이 울보임돠..ㅋ




송판 말트레킹은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조금은 위험한 관광이기도 합니다.
일정은 보통 당일에서 3박4일까지 다양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박3일쯤 괜찮을듯..



송판에 도착하면 트레킹을 담당하는 여행사 같은곳이 있습니다.
여기서 미리 예약을 해야만 합니다.


보통경우 가이드들이 1대1로 관광객들을 책임지고 트레킹에 임합니다.
가이드들은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들을 상대하고 아직 때묻지 않은
순진함을 느낄수 있습니다.(순수 그자체)


가이드들은 회족출신들이 대부분이고 트레킹의 말은 모두 본인의
소유 말입니다.




일정은 송판에서 아침에 출발하여 해발 3700미터되는 민산정 산맥을 넘는 것입니다.
(참고로 송판이란 도시의 해발은 이미 백두산 높이보다 높습니다.)



트레킹에는 보통 말을 많이 타고 길이 험하거나 위험한 지역은 걷기도 합니다.
중간에서 천막을 치고 하루를 지세며 모닥불에 떡과 같은 간단한 식사를 한답니다.


돈을 지불하면 양 한마리를 잡아 양고기를 먹을수도 있는데..


(저희들은 일행(폴란드애 3명, 중국애1명)들이 별로 호응을 하지 않아 못먹었답니다..ㅠㅠ)



둘째날은 거의 해발 5000미터까지 간답니다.


산 정상에는 눈이 많이 쌓여있고 날씨도 많이 춥습니다.


약간의 고산증세도 있을수 있구요..ㅎ


그러나 풍경은 아주 장관입니다..그 아름다운 운무~~




한국에서 느끼지 못하는 느낌..한번 가볼만한 여행코스입니다..추천!!




[사족]



날씨가 추우므로 두꺼운 옷을 준비해야하고..
트레킹갈때..특별한 것 준비하지말고 담배 몇갑 사가지고 가서..가이드들에게 주면 아주 좋아한답니다.



* 송판은 중국 사천성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성도에서 버스로 이동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