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꾸리기

(1) 배낭 :
조금 큰 학교가방에 짐을 가득 지고 갔습니다. 생활 중 필요한 물건은 어차피 외국에서도 살수 있습니다.

(2) 보조가방 :
옆으로 매는 가방

(3) 복대. 목걸이 :
복대가 필요 없을 정도로 치안이 잘되어있는 나라도 많습니다. 싱글이나 트윈방만 머무신다면 굳이 필요 없을 듯 합니다. 도미토리에 자주 묵으실꺼라면 권장합니다. 자신이 매고 자는게 가장 안전하니까요. 저도 가지고는 갔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었습니다. 어차피 구경갈 때는 지갑을 가지고 가니까요.

(4) 반팔 티셔츠 :
한국에서 2벌 정도만 가지고 가도 충분합니다. 외국에 가서 기념으로 1-2벌 사서 계속 입고 다녔습니다. 세탁은 한국에서 물에 뿌리는 세제를 들고 가서 담구어 두고 그 다음날 몇 번 문지르면 깨끗해집니다. 하루만 말려도 대부분 다 마릅니다. 싱글방에는 널어두고 여행해도 되고 도미토리도 옷 정도는 널어놓고 다녀도 분실의 염려는 없습니다.

(5) 반바지 :
더운나라는 거의 반바지만 입고 다닐 정도로 날씨가 덥기 때문에 2벌 정도 가지고 갔습니다. 필요하면 현지에서 사는게 나중에 기념도 되고 더 좋습니다.

(6) 긴바지 :
하나 가지고 갔습니다. 가끔 유용합니다. 자주는 아니고 한번씩 입을 때 좋습니다. 트레킹, 야간 버스 등이 조금 추울 수도 있기 때문에 입고 있으면 좋습니다.

(7) 긴팔 옷 :
특히 추운나라는 필요할 수 있겠죠.

(8) 속옷 :
3벌 정도 들고 갔습니다. 빨고 입고하면 충분합니다.

(9) 양말 :
3컬레 들고 갔는데 역시 빨고 입으면 충분.

(10) 신발 :
슬리퍼 종류 하나. 워커류 하나

(11) 비누. 샴푸 :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갔지만 굳이 준비할 필요 없이 현지에서 사도 됩니다. 한국보다 질 더 좋고 값싼 제품이 수두룩합니다.

(12) 치약. 칫솔 :
치약은 한국에서 새것 1개 들고 가면 2명이서 보름 씁니다. 칫솔은 그냥 집에서 쓰던거 들고 갔습니다.

(13) 면도기 :
들고는 갔지만 안 썼습니다.

(14) 수건 :
2장정도 들고 갔는데 제가 머문 더블방에는 수건이 거의 제공이라 1장정도만 썼습니다.

(15) 감기약 :
밖과 실내가 온도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루치정도. 알약이 보관하기 편하겠죠.

(16) 복통약 :
배아플 때 먹는 약입니다. 정로환이 좋다고 하는데 권장합니다.

(17) 기타약 :
물파스가 모기물린데 좋으며 준비해 가시길.

현지에서 구입가능한 것 - 모기물리기전에 뿌리는 약(바르는약)

썬크림(뿌리는거,바르는거)

모기약(에프킬라 또는 모기향)

피부가 화상입었을때(뿌리는거 바르는거)

모두 현지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물론 가격도 더 싸고 좋습니다. 위의 3가지는 필요하시면 현지에서 구입하세요. 편의점에 다 있습니다.

(18) 비닐봉지 :
지퍼백이라고 부르는 것이 유용합니다. 많이는 필요 없고 5-6장이면 충분합니다.

(19) 손전등 :
집에 있으시면 가져가시고 없으면 굳이 살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20) 침낭 :
겨울철 고산지 외의 분이면 필요 없습니다.

(21) 가이드북 :
꼭 있어야겠죠?

(22) 노트1권. 볼펜2개 :
가계부를 쓰시거나 일기 등을 쓰시는게 나중의 추억에 도움이 됩니다. 볼펜은 분실 염려해서 2개정도.

(23) 자리 :
집에 조그마한 자리가 있으시다면 들고가시고 없으면 그냥 가시길.

(24) 화장품 :
배낭여행자는 간단한 화장품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만 가져 다녀도 됩니다.

* 여성분들은 각자 사용하는 여성용품은 따로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25) 휴지 :
두루마리 1개면 충분. 지퍼백 등에 보관하시길.

(26) 알람시계1개 :
집에 있으시면 들고 가고 없으면 현지에 구입하시길. 이른 아침 투어를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날 경우에 필요합니다.

(27) 청테이프1개 :
처음에는 별로 안 쓰였는데 귀국 시 비닐봉지도 일반 배낭과 함께 한국으로 붙일 때 빙빙 돌려서 안 찢어지게 하는데 유용했습니다. 일부 여행자분은 모기장 찢어진 곳. 자기물건 표시등에 유용하다고 합니다.

(28) 소형계산기1개 :
가장 유용하게 쓴 물건중 하나입니다. 물건값을 흥정할 때 계산기에 딱딱 찍어서 흥정하면 가장 좋습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식당 같은데서 밥 먹고 계산할 때에도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이면 정말 유용합니다. 환율 계산할 때도 한번씩 쓰고요. 쇼핑할 예정이 있으신 분에게는 강력 권장합니다.

(29) 물티슈1개(80장짜리) :
역시 위의 계산기와 함께 가장 유용하게 쓴 물건 중 하나입니다. 날씨가 더워지고 걸어서 관광할 계획이 많으신 분께 특히 유용합니다. 날씨가 더워서 땀이 주룩주룩 나는데 이걸로 딱으시면 시원하기도 하고 기분도 나아집니다. 조금 큰 슈퍼에 가시면 80장짜리 3000원가량합니다. 자주 쓰기 때문에 향이 없는 무향으로 하시고 베이비용이 좋습니다. 제품을 잘 찾아보시면 비닐로 되어있는 재질에 위에는 플라스틱으로 닫을 수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비닐 안의 습기도 빠져나가지 않는 제품으로 고르시길.

(30) 일회용커피 :
외국커피는 맛이 이상할수 있습니다. 쓰기도 쓰거니와 우리 입맛에 별로 안 맞습니다. 그럴 때 1회용 커피 정말 좋습니다.

(31) 영어사전 :
책으로 된 건 필요 없습니다. 만국 공통어 바디랭귀지가 있지 않습니까.

(32) mp3플레이어 :
외국에 있다보면 간혹 한국노래가 듣고 싶어집니다. 알아서 준비해 가시고 건전지 사는 것도 돈이니 충전지와 충전기까지 준비하시길.

(33) 선글래스 :
외국은 햇빛이 무척 강합니다. 눈이 부실 정도이기 때문에 꼭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34) 각종 충전기, 충전지

(35) 신용카드 :
급할 때 사용, 1장 정도

(36) 카메라, 필름, 메모리 :
현지에서도 구입가능하므로 필요한 만큼만. 현지 필름값, 현상인화료 저렴

요즘은 디지털카메라가 대세죠^^. 요즘 유행하는 셀카봉도 필수

(37) 모자

(38) 우산 :
외국에서 비올 때는 장난 아닙니다. 거의 소나기 수준입니다.

 

39) 담배 :
외국에는 한국담배 없습니다.(면세점에서 구입)

(40) 목베게 :
우리 나라에서도 살 수 있지만 외국 현지에서도 살수 있습니다. 장거리 이동시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그외..

증명사진몇장(다른나라 입국시 비자발급용으로 사용)

저렴한 한국기념품 or 한국사탕 등(현지인에게 선물 또는 맛보라고 주면 아주 좋아합니다.) 



* 요즘은 휴대폰 기능이 워낙 많아서 카메라, mp3플레이어, 알람시계, 계산기 등이 따로 필요없을수도 있습니다.

개인 여건에 맞게 참고하여 준비하시면 즐거운 여행이 되리라 생각됩니다.